이용후기
내용
어린왕자펜션과의 인연은 두번째지요~^^*
처음으로 갔을땐 비오는날밤이라 어둡고 깜깜해~ 아무것도 안보였는데.....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느낌은 잊을수가 없어요~
어제밤과는 너무다른...그래서 감동두배였어여~
저희실랑 칭찬해주었더니... 무지 좋아하드라구여~
그래서 부모님 모시고 여름휴가를 땡겨 여기로 잡았는데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~ 저녁때 고기두 구워먹고...
사장님..사모님과의 시간 무척 즐거웠어요^^*
이제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아기에게 무엇보다 좋은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기뻣구요~ 펜션 바로 앞 강가로 나가면 고운 모래가 있는데 저희 아기 너무좋아라 걸어다니드라구요~ 부드러워서인가~ ^^* 강도 알려주고 나무와돌...꽃... 이렇게 직접보구 만지구...사물에 이름을 알려주고.... 너무 행복해 하는 아이에 모습을보구 ...넘 기뻣어요^^*
아는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을만큼 좋은곳이였어요~
물론 강추 입니다~~^^*
처음으로 갔을땐 비오는날밤이라 어둡고 깜깜해~ 아무것도 안보였는데.....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느낌은 잊을수가 없어요~
어제밤과는 너무다른...그래서 감동두배였어여~
저희실랑 칭찬해주었더니... 무지 좋아하드라구여~
그래서 부모님 모시고 여름휴가를 땡겨 여기로 잡았는데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~ 저녁때 고기두 구워먹고...
사장님..사모님과의 시간 무척 즐거웠어요^^*
이제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아기에게 무엇보다 좋은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기뻣구요~ 펜션 바로 앞 강가로 나가면 고운 모래가 있는데 저희 아기 너무좋아라 걸어다니드라구요~ 부드러워서인가~ ^^* 강도 알려주고 나무와돌...꽃... 이렇게 직접보구 만지구...사물에 이름을 알려주고.... 너무 행복해 하는 아이에 모습을보구 ...넘 기뻣어요^^*
아는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을만큼 좋은곳이였어요~
물론 강추 입니다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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